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링 스톤스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= [[빌 와이먼]]의 불미스러운 스캔들 ==== 롤링 스톤스의 멤버 중에서 [[믹 재거]] 다음으로 성적 스캔들이 많았던 멤버는 [[빌 와이먼]]을 뽑을 수 있다.[* 마약 문제로 시끄러웠던 [[키스 리처즈]]는 오히려 성적 스캔들 문제는 조용했는데, 결혼도 2번밖에 안 했고, 많은 여자들의 사랑을 받기보다 몇 명의 여자들의 사랑을 집중적으로 받는 것을 선호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증언한다.] 애초에 ‘[[그루피]]’라는 용어 자체가 기록벽이 있는 [[빌 와이먼]]이 자신과 관계를 가진 팬들의 이름을 적으면서 처음으로 사용한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. 하지만 진짜 큰 문제는 1989년 [[빌 와이먼]]의 2번째 부인 관련 스캔들이다. 당시 52살의 빌 와이먼은 갓 성인이 된 여인과 결혼을 한다. 하지만 문제는 그 여인이 13살이던 시절부터 [[빌 와이먼]]과 연애를 했었다는 것이다. 물론 강제로 관계를 가진게 아니더라도 충분히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, 당시 사회가 워낙에 성적으로 문란하던 시절이라 이래저래 묻히게 된다. 현재라면 [[지미 페이지]], [[데이비드 보위]]의 14살 그루피와의 연애와 더불어 바로 연예계에서 매장당했을 사건이다.[* 지미 페이지와 데이비드 보위가 사귀었던 그루피는 ‘로리 매덕스’라는 그루피로, 1970년대 초반 미국 서부의 그루피였다.] 이는 롤링 스톤스 팬들에게도 흑역사로 불리게 된다. [* 물론 롤링 스톤스 팬들은 이 사건과 별개로 [[빌 와이먼]]을 정말 사랑하고 그가 과소평가된 베이스라는 사실에 슬퍼한다.] 사실 록스타들의 [[원조교제]] 문제 사례는 정말 많았는데 [[데이비드 보위]]도 [[지기 스타더스트]] 시절에 어린 팬과 관계를 가진 적이 있고, [[지미 페이지]]와 [[로버트 플랜트]]가 [[페도필리아]]라는 성향이라는 소문은 1970년대 초반 미국 및 영국 음악계 내에서는 다 아는 소문이었다고 전해진다. 물론 그들이 그런 성향을 이어가고 있던 것도 아니고 [[그루피]]들이 나이를 속였을 것이다라는 주장도 있어 과거에는 이래저래 묻혔지만, 현재에는 문제시하는 음악 팬들이 좀 있다. 참고로 믹 재거는 양성애자와 NTR로 유명했지만 [[페도필리아]]로 문제되었던 일은 전해지지 않고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